'광주 광산구청장 도전' 이귀순·박수기 단일화 추진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도전자들이 잇따라 단일화에 나서면서 크게 3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귀순·박수기 광주시의원은 5~6일 광산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문자설문조사 방식으로 단일화에 나선다. 박광식 민주당 광산을 부위원장과는 이번에 단일화하지 않고 추후 가능성을 열어뒀다.
설문조사 결과 더 높은 지지를 보인 후보가 광산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 양측은 이같은 설문 결과를 토대로 9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다른 후보군인 차승세 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정무창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도 단일화 수순을 밟고 있다.
오는 7일 오후 3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열리는 차 특보 출판기념회를 통해 정 전 의장이 차 특보에 힘을 싣는 형태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역인 박병규 구청장의 지지율이 여타 후보들과 큰 격차를 보이는 가운데 단일화를 거친 두 명의 도전자가 향후 최종 국면에서 결선 형태의 단일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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