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RE100 반도체 자문위원 위촉…"국가산단 가능성 확인"

순천시가 지난 2일 반도체 산단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성준 기자
순천시가 지난 2일 반도체 산단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춘이 기후생태연대 대표 △임동건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맹종선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이지면 순천대학교 교수 △조성운 순천대학교 교수 △천영준 비즈앤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등 8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전날 회의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순형 자문위원은 "전남 동부권은 양질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 광양항·여수공항 등 물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지 중 한 곳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