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연휴기간 14·16일 생활폐기물 정상처리…15·17·18일엔 중단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기간인 14일과 16일은 정상적으로 실시된다. 다만 15일과 17일, 18일에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시는 연휴 직전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해 현수막 게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설 연휴동안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 등을 편성·운영해 민원에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배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정해진 날짜에 배출해 주시고 쓰레기 감량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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