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발의 환영…보완점 적극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0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발의와 관련, "보완이 필요한 사안, 정부와의 협의 등이 잘 이뤄지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전남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됐다"며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와 전남의 대통합,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의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력과 지원이 시도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 줬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말 통합 추진 선언 이후 한 달 만에 법안을 제출하도록 밀어주고 지혜를 모아주신 전남, 광주 시도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제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면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안, 새로운 정책 대안들, 정부와의 협의 등이 잘 이뤄지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