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서 대형트럭 2대 충돌…60대 운전자 중상

[자료] 전남 영광경찰서. 뉴스1
[자료] 전남 영광경찰서. 뉴스1

(영광=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트럭 2대가 부딪혀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우유 운송트럭 운전자 A 씨(69)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교차로에서 소를 실은 트럭 운전자 B 씨(66)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소를 실은 트럭이 왼쪽으로 전도됐고, B 씨가 차에 끼여 크게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신호위반으로 직진하다 정상 주행하던 B 씨의 트럭을 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