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무상보육 정책토론회…"보육, 도시 미래 좌우"

여수시의회가 29일 무상보육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시의회가 29일 무상보육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는 전 연령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정책 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연령별 단계적 부모부담경비 지원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과 김영규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어린이집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형별 어린이집 대표들은 현장 고충과 개선방안 등을 전달했다. 유보통합시 기관별 지원 격차 해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영아 지원 강화, 반별 운영비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김영규 의원은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학부모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