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6329점 나눔행사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복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
27일 양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 고등학교 23개 등 42개 학교가 참여해 6329점의 교복을 나눈다.
양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713만 원의 교복 세탁·수선비를 지원했다.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000~5000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명석 동부교육장과 이성철 서부교육장은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