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발대식…"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자"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지난 2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지난 2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광양제철소는 사내 재능봉사단이 커뮤니티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임직원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는 총 48개의 재능봉사단이 △환경정화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식료품 전달 및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올 한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의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광양제철소는 재능봉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봉사단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간 상생의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