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상품권' 12% 캐시백 지급…"설 명절 소비 진작"

2월 예산 소진 시까지…월 최대 6만원 적립 가능

설맞이 광양사랑상품권 12% 특별적립 홍보 포스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설 명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형 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캐시백 지원은 실제 사용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상품권을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 상향이 설 명절 소비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새해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및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가능하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