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구직활동수당 지원 청년 1500명 모집…최대 300만원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차 모집은 2월 2일까지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구직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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