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연 매출 2억 이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카드 매출 0.4%, 최대 30만원까지

카드결제 자료사진. ⓒ News1 장수영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임차·자가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승균 민생경제과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