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 정전에 상가 승강기 갇힘 3건 발생…45분 만에 복구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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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진도군에서 정전이 발생, 45분 만에 복구됐다.

23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진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쯤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이 발생하면서 다수의 상가 등에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주민들은 도서관 승강기에 갇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승강기 갇힘 신고 3건을 접수받아 3명을 구조했다.

한전은 진도군과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 45분 만인 오후 5시 44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은 사고 발생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