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정원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내달 14~15일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방문의 해' 출범을 알린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연날리기 축제는 2월 14~15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한다.
첫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볼 수 있다. 사전접수 시 참가비 할인혜택이 포함된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을 운영해 분식,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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