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자락서 불…대응 1단계 발령
헬기 6대 투입해 진화 중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백운산 끝자락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원 42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당국은 3시 25분쯤 산림청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헬기 6대 등이 추가 투입된 상황이다.
광양지휘본부는 3시 4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인근 점터, 명주, 신기, 삼촌 마을 주민들에게 면사무소로 대피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가 발송됐다.
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백운산 자락으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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