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월)…오전 빗방울, 오후엔 강풍

11일 깅풍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깅풍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9일 광주·전남은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엔 강한 바람이 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북쪽을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0.1㎜ 미만의 눈 또는 비가 온다.

오후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강풍이 분다.

고흥과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등 전남 대부분 지역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영암·순천·곡성·강진 0도, 함평·목포·무안·신안·구례·장흥·해남·보성 1도, 광주·진도·고흥 2도, 완도 3도, 광양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목포 2도, 함평·무안·진도·신안 3도, 나주·장성·담양·영암·해남 4도, 광주·화순·순천·곡성·완도·강진·장흥·보성 5도, 구례 6도, 여수·고흥 7도, 광양 9도의 온도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1.0~3.0m로, 남해 앞바다에서 0.5m~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