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21시간 만에 해제

16일 도심이 초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6일 도심이 초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21시간 만에 해제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발효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당 75㎍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되고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주의보는 전날 오후 6시에 내려졌다. 이날 한 때 101㎍까지 치솟았던 농도는 해제 시간 기준 33㎍을 보였다.

보환연 관계자는 "낮 동안 온도가 오르면서 먼지 입자들이 상하로 움직이며 농도가 옅어져 주의보를 해제하게 됐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