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21시간 만에 해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21시간 만에 해제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발효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당 75㎍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되고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주의보는 전날 오후 6시에 내려졌다. 이날 한 때 101㎍까지 치솟았던 농도는 해제 시간 기준 33㎍을 보였다.
보환연 관계자는 "낮 동안 온도가 오르면서 먼지 입자들이 상하로 움직이며 농도가 옅어져 주의보를 해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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