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광주·전남 통합에 파격 지원…소중한 물적 토대"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은 16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정부에 대한 대규모 지원 방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전남 통합 자치정부 출범을 전제로 △연간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4년간 총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지원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360만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특히 5년간 연 4조 원씩 총 20조 원을 재정 지원하기로 한 통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정 지원은 분권형 국가로 나아가는 첫 자치정부인 '통합 광주·전남'의 소중한 물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재정 운용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용처를 명확히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