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열 육군 제31보병사단장 취임…"국민 신뢰 받는 부대 만들 것"

김도열 신임 31사단장이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으며 지휘권을 인계 받았다.(육군 3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김도열 신임 31사단장이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수여받으며 지휘권을 인계 받았다.(육군 3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김도열 소장(진)이 육군 제31보병사단 신임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은 14일 광주시 북구 소재 사단 사령부에서 제2작전사령관 김호복 대장 주관으로 제42대 사단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도열 사단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7년 육사 53기로 임관, 레바논평화유지단장, 제72보병사단 참모장, 제2작전사령부 동원참모처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9일 장군 인사에서 소장 진급과 동시에 31사단장으로 보직됐다.

김도열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호남의 방패이자 따뜻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승리하는 충장부대,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충장부대를 만들겠다"며 "국민은 안심하고, 장병들은 군복 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