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회장, 모교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 기탁

"기업 성장 성과, 미래 세대에 환원"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을 통해 기부하고 있다.(조선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윤 회장은 최근 대학 본관 청출어룸에서 김이수 조선대학교 이사장, 김춘성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조선대의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윤 회장님의 경영 철학과 2030년을 향한 비전을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조선대의 올해가 더욱 뜻깊은 해로 다가온다"며 "이러한 도전이 조선대의 발전과 조선대인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총장은 "늘 모교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선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님의 굳건함은 우리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자신감이 되고, 조선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대는 발전기금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