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회장, 모교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 기탁
"기업 성장 성과, 미래 세대에 환원"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윤 회장은 최근 대학 본관 청출어룸에서 김이수 조선대학교 이사장, 김춘성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조선대의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윤 회장님의 경영 철학과 2030년을 향한 비전을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조선대의 올해가 더욱 뜻깊은 해로 다가온다"며 "이러한 도전이 조선대의 발전과 조선대인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총장은 "늘 모교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선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님의 굳건함은 우리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자신감이 되고, 조선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대는 발전기금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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