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TF 첫 회의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분석·시민의견 검토

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갖고 있다.(광주시의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의회가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TF는 신수정 위원장과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통해 이귀순·채은지·이명노·박미정·박필순·김용임·임미란·김나윤·조석호·홍기월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의회 TF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서 지방의회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 논의 전반을 검토하며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대응할 방침이다.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 분석과 함께 의회 차원에서 의견 정립과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1차 회의에서는 12일 개최된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시의회는 TF 운영을 통해 △특별법(안) 면밀 검토 및 대안 마련 △통합의회 구성 방안 검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 △향후 의회 대응 방향 정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