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광주시의원 "행정통합 경제 지원, 광산구서 시작돼야"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박수기 광주시의원(광산 수완·하남·임곡)은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경제지원 시작점이 광산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9일 청와대 오찬서 확인된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방침이 본격화되면서 실행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을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대폭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강기정 시장이 국세의 지방 이양과 보통교부세 확대를 요청하자 대통령이 그 이상을 구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통합 성과의 실질적 출발점은 광산구가 될 것이다. KTX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국가산단이 집적된 초광역 관문 지역이자 교통·산업·행정 실정의 최적지"라며 "광산구에서 통합 효과가 먼저 나타나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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