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호남·목포보성선 설 승차권 예매 언제?…교통약자 16일·국민 19일

광주송정역./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는 15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매는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대상 승차권은 2월 13~18일 운행 열차다.

15~16일은 교통약자(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15일은 경전·경부·경북·대구·충북, 16일은 전라·호남·목포보성선이 대상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는 19~21일 예매한다. 19일엔 전라선, 호남선, 목포보성선, 20일은 경전, 경북, 대구, 충북선, 21일은 경부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15일부터 2월 22일까지 코레일톡 등에서 '암표제보방'도 운영한다. 불법 거래 적발 시 회원탈퇴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승차권 불법 유통 예방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열차 운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