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통합도 급물살…14일 시·도지사-교육감 회동
공무원 인사·자치권 분야 큰 틀 합의할 듯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시·도지사와 교육감들이 뜻을 함께하는 가운데 교육통합을 논의할 4자 회동이 진행된다.
13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14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모처에서 만난다.
교육감들은 이 자리에서 교육통합 기구 설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교육감들은 교육통합 논의를 통해 교원 인사 안전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특별법에 담자고 합의했다.
또 재직 교원들이 인사이동을 우려하는 만큼 현직에 대한 인사는 최대한 변동성을 줄이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법 내 행정자치와 교육자치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도 공무원 중 4급 이상에 한해 광역 인사이동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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