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6일까지 '신임 사장' 공개 모집…임기 3년

"미래 경쟁력 이끌 최고경영자 선임 추진"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6일까지 여수광양항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운산업 중심기지로 선도할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항만·물류 분야를 비롯한 관련 영역에서 전문성과 경영 역량, 청렴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임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사는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고경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으로 경영 성과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함께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관련 분야 지식과 경험 △청렴성과 도덕성 및 건전한 윤리의식 등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1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서 양식과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