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연말연시 중요범죄 15% 줄어…특별방범 활동 성과"

순천경찰서 전경. (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순천경찰서 전경. (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지역 연말연시 중요 범죄가 지난해보다 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1월 4일까지 2주 동안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중요범죄 신고가 전년 11.4건에서 9.7건으로 15% 감소했다.

순천경찰은 조례동 수산시장 사거리, 연향동 패션의 거리, 풍덕동 아랫장 등 112신고 다발지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