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개 기관·단체 '헌혈 릴레이'…하루 450명 참여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70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동참한 6개 단체와 시민 약 450명이 5일 하루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에는 신안해양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 육군 31사단·공병학교·51군수지원단·93여단 2해안감시기동대대, 빛고을상생병원 등이 참여했다.
혈액원은 고등학생들의 방학으로 단체헌혈 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군부대·지자체 중심의 단체헌혈을 확대 중이다.
배윤식 헌혈개발팀장은 "광주·전남은 대기업 수가 적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들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며 "30인 이상 희망 시 헌혈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광주·전남지역 혈액보유량은 평균 3.3일분으로,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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