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113곳 추가 지정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광산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35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 제도다.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할인을, 소상공인은 QR코드 결제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광산구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지난해 2500여곳에서 올해 6000여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구는 파악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골목상권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 경제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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