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2만원' 순천학사 수도권 입사생 70명 모집…19일까지 접수
서울 내발산동 소재 공공기숙사
- 김성준 기자
(전남=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오는 19일까지 수도권 대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다.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다.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을 갖췄다.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됐다.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월 12만 원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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