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식량·원예·과수 등 12개 사업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농업기술센터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실증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오는 5~23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일 센터에 따르면 이 시범사업은 실증을 통해 기술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기술을 지역 농업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센터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식량, 원예, 과수·치유 도시농업, 청년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사업에선 농업 현장 실증과정을 거쳐 기술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수기술은 현장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란 게 센터의 설명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주소지와 시범사업장이 광주시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와 생산자단체 등이다. 단, 보조사업자 선정 통보 후 1개월 내 자부담금을 통장에 입금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사업대상자를 정할 예정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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