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영암군 '지방살리기 맞손'…지역특산품 소비 확산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고용노동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제33회 국무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내수 활성화, 상생 소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연 상생의 상자, 떠오른 동행의 풍선'을 기치로 고용노동부는 △기관행사 개최 시 지역 특산품 활용 △휴가철 직원 영암군 방문 장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홍보 등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역 특산품과 관광명소 정보 제공 △고용노동부 교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승희 군수,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재희 목포고용노동지청장 등도 함께 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중앙과 지방 정부가 상생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도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영암군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와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