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자리 연계로 자립준비청년 취업률 10% 상승"
올해 48명 취업…인턴십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지속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공공기관 등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한 결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10% 향상됐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일자리경제과·청년희망과·일자리플랫폼·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전남청년희망 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에 자립준비청년 채용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 일자리박람회, 여성일자리박람회 등에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하도록 연계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지원 활동도 이어왔다.
도는 지역 17개 공사 및 출자·출연기관에 자립준비청년 대상 취업 실습 및 인턴 채용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연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말 기준 49%였던 자립준비청년 취업률은 2025년 10월 말 기준 59%로 상승, 총 10% 향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전남 자립준비청년 48명이 취업하며 총 231명이 재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률 증가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 발굴 △직무 체험형 인턴십 운영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미자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전남자립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률 증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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