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자전거 타다 배수로 빠진 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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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최성국 기자 = 마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농로로 추락해 숨졌다.

4일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전남 장성군 한 마을 교차로 인근 도랑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배수로에서 구조했을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자전거를 타던 중 배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