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철학 이야기로 도민과 소통…박구용 교수 초청 강좌

주민소통 열린강좌.(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9/뉴스1
주민소통 열린강좌.(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9/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29일 박구용 전남대학교 교수를 초청,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0회 주민소통 열린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자본주의와 기본소득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주제로 열렸다. 도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구용 교수는 사회윤리와 철학적 사유를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내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다양한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사회가 나아갈 방향성과 가치를 제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기본소득이 지니는 의미와 사회적 함의를 철학적으로 조망하고, 현대 사회가 나아갈 대안적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주순선 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주제로 유익한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