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꼬막 종묘배양장 화재로 반소…직원 5명 자력 대피
약 4시간 만에 완진…재산 피해 1.6억 원 추정
- 최성국 기자
(보성=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보성군 한 꼬막 종묘배양장이 화재로 반소돼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9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꼬막 종묘배양장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 신고가 접수됐다.
직원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약 3시간 50분 만인 같은날 오후 1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해 꼬막종묘배양장 5875㎡ 중 1900㎡ 가량이 소실돼 소방 추산 1억 600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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