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8~10일 바닷물 수위 5m 이상 상승…주의"

목포시청사.(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목포시청사.(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목포시는 8~1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고 5.0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조석표에 따르면 오는 9일에는 최고 5.05m까지 수위가 오를 전망이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안 저지대는 현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침수 우려 지역인 해안 저지대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는 차량을 두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 기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위험일로 지정,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에 나서고 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