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목포에 임시 개원
장애 아동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목포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임시 개원해 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전문 재활 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환자 진료와 치료 프로그램을 조기 시행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보완하고, 장애 아동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며 재활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 센터가 임시개원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1667.35㎡) 규모로 진료실과 낮 병동(20병상), 재활치료실 등을 갖췄다. 104종 170대의 최신 재활장비를 구비해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동들에게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및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일상생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전남권역 내 어린이 재활 의료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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