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 대통령 국민 임명식 감동 무대 목포서 이어간다
9월27일 단독 콘서트 예정…희망 메시지 전달 예정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축하공연 무대에서 '사랑한다 대한민국!'을 외친 가수 이승환 씨가 전남 목포에서 감동의 무대를 이어간다.
이승환 씨는 9월 27일 목포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이승환 씨는 대표 히트곡은 물론 최근 광화문 무대에서 보여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데뷔 35년 차를 맞은 ‘공연의 신’ 이승환은 여전히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뜨거운 외침에 이어 목포에서의 무대는, 그가 여전히 현재진행형 가수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승환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감동적인 메시지가 목포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이승환 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축하공연 마지막 무대에서 "혹독하고 춥고 불안했던 겨울을 보낸 뒤 이제는 든든한 안정감으로 평화롭다"며 "우리의 미래에 대한 기대로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늘 안 좋은 일로 광장에 섰는데, 이렇게 좋은 일로 선 것이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며 지난 정치적 집회 참여 경험을 언급한 뒤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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