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노래하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23일 ACC 무대
대한민국-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광주 무대에 오른다.
광주 동구는 23일 오후 4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광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과 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동구와 ACC가 공동 주최로 마련했다.
밀레니엄 합창단은 한국 정서를 노래 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이다.
지휘자 임재식 씨가 1999년 창단한 이래 스페인과 한국 문화 교류의 가교이자 한국 문화를 유럽에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연에서는 한국 가곡과 민요, 스페인 전통극 음악 등 양국으로 대표하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동구합창단과 특별공연도 펼친다.
임택 구청장은 "구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