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안 호우주의보…최대 80㎜ 비 예보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서울에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비구름이 오늘 전국으로 확산하고 밤에는 남부 지방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서울에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비구름이 오늘 전국으로 확산하고 밤에는 남부 지방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6시 40분을 기준으로 전남 고흥, 여수, 완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전 6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완도 19㎜, 장흥 16.5㎜, 여수 13.5㎜ 등이다.

예상강수량은 20~60㎜로 많은 곳은 80㎜ 이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