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배터리서 발화"…나주 아파트 화재로 1300만원 피해
거주자 2명 연기 흡입 등 경상으로 병원 이송
- 박지현 기자
(나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2일 오전 2시 38분쯤 전남 나주시 삼영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아파트 주민 30여 명도 긴급 대피했다.
불로 인해 아파트 내부 집기 등을 태우며 소방 추산 138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만인 오전 4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캠핑용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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