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모차르트와 마주하다…아시아문화전당서 10월23일 공연
데뷔 69주년, 모차르트 앨범 발매 기념 공연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10월 23일 전당 예술극장2에서 '2025 ACC 슈퍼클래식' 두 번째 '백건우와 모차르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생애 첫 모차르트 앨범 발매를 기념한 전국 순회공연인 '모차르트-프로그램 Ⅱ'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로 피아니스트 데뷔 69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여러차례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거장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그는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 10번, 12번, 16번을 비롯해 '론도'와 '환상곡'처럼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보인다.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숨겨진 명곡들이 한데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도 들려준다.
모차르트 전 생애를 아우르며 그의 음악과 인생을 깊이 살피고 연구하는 백건우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69년 음악 인생을 투영한 '모차르트 탐험의 완결판'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관람권은 알(R) 석 7만 원, 에스(S) 석 5만 원, 에이(A) 석 3만 원이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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