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
순천효산고 'Witty', 정남진 강변예술축제 청소년밴드경연대회 최우수상
삼계부사관고 전교생, 해병대 캠프 참가…미래 부사관 역량 강화 체험
- 조영석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순천효산고등학교 밴드동아리 'Witty'가 지난 7월 28일 장흥군에서 열린 제11회 장흥 물축제 정남진 강변예술축제 청소년밴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Witty'는 밴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연주, 무대 집중력이 돋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현지 한국어 채택 고등학교 3곳에서 공동수업을 운영하고, 왕립 프놈펜대학교에 한복을 기증하는 등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두 나라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부사관고등학교 전교생이 여름방학 중 미래 부사관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해병대 1사단에서 실시하는 병영 진로 캠프에 참가해 팀리더십 훈련, 공수기초훈련, 해상생존술, 유격기초훈련 등을 체험했다. 그동안 유격훈련, 병영체험, 행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으나 해병대캠프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지역민에게 책을 나눠주는 '2025년 기증도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나눔 도서는 총 4236권으로 도서관 도장이나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고 한번도 대출되지 않은 새 책이다. 개인은 1인당 최대 20권까지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화순오성초등학교는 지난 7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 참여해 우수법률안 부문 국회부의장상(우수상)과 지도교사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국회의원 선거구별 1개교씩 구성되는 어린이국회연구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실제 입법과정에 참여해보는 전국 단위의 정치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7월 30일 학생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수군재건길을 따라 걷는 인문학 탐방과 격군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벽파진대첩비,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 명량대첩비, 충무사 등 이순신 장군과 민중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탐색 활동을 벌였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7월 23~25일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제개발협력 실천 교육 사전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10월 네팔에서 실시되는 현장 실천 활동을 위한 사전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1·2기 학생외교관 14명과 교사지원단 6명 등 총 20명이 함께 참여했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는 전남서부보훈지청과 지난 7월 16일 학교 대강당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80년의 빛, 우리가 잇는 이야기'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호국보훈 카드뉴스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연극부 학생들의 유관순, 김마리아 등 여성 독립운동가 9인의 명언 낭독과 1946년 현대일보에 실린 소년소녀 독립선언문 낭독 행사 등이 진행됐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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