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호우피해' 농가 복구 지원 자원봉사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북구와 광산구 일대 농가에서 민관합동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청 공무원 100여 명은 이날 북구 용강동에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내의 무너진 구조물 정리, 파손된 비닐 제거, 토사와 잔해 수거 등 복구 작업을 했다.
광산구 하산동 일대에서는 시 농업동물정책과·서부도매시장관리사무소 공무원 13명과 농협광주본부 직원 30명 등 총 43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침수 피해를 본 하우스 농가 2곳을 찾아 침수된 집기 철거, 호랑이콩 작물 제거, 작업장 정리 등을 진행했다.
배귀숙 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병해충 방제 등 후속 조치로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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