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수해지역 지원 성금 5000만원 기탁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수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피해 주민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 건물 복구,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는 수해 복구 이후에도 피해 지역 인근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위한 맞춤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전KPS는 전국 65개 사업장별로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업해 지역 수요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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