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몽골 고교·대학 17곳과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어학연수·학사과정 등 다방면 교류 약속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가 몽골 4개 지방정부의 주요 고등학교와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5일 광주대에 따르면 김동진 총장, 김경태 대외협력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광주대 방문단은 몽골 헨티아이막 칭기스시 등 4개 지방정부 소재 17개 고교·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 기관 간 어학연수와 학사 과정 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교직원 교류 등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엔 현지 학생·학부모와의 만남을 갖고 한국문화와 유학 생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각 지역 장관 및 차관들과는 교육 파트너십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진 총장은 "몽골 학생들이 K-팝과 한국의 아이돌은 물론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 대한 궁금증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교육 국제화 역량을 갖춘 광주대학교에서 민주주의와 다양한 한국전통문화를 배우고, 선진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광주대는 지난 5월 30일 교내 행정관 6층 회의실에서 몽골 지방정부 4곳과 우수인재 교류 및 기관 간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몽골 답방 일정을 소화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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