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주요 도로·교통 개선 현장 집중 점검

'현장 소통의 날' 개최…광양항 배후도로 등 5개소 방문

정인화 광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이 6월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주요 공사현장 등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현장 등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6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시청 후문 주변 주정차금지구역 해제 검토 현장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도시계획도로 중로2-69호선(성황교차로~정산삼거리) 개설공사 현장 △우시장사거리~시계탑 확포장공사 현장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청 후문 일대를 찾아 주정차 금지구역 해제로 발생할 수 있는 주차 공간 부족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주정차 금지구역 해제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흐름 저해와 인근 상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부지 확보 방안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시민의 안전과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당부했다.

그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고 안전과 밀접한 현장을 꼼꼼히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