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알리미 스티커 붙이고 작업"…구례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김순호 군수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구례군청.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9월 30일까지 '2025년 농업인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대응 내용은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폭염 취약계층 및 고령농업인 보호대책 강화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기술지원반을 편성·운영하며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보급해 작업현장에서 긴급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휴식알리미 스티커는 안전모 또는 모자 표면에 부착해 온도 상승 시 안전모·모자에 온열질환 위험정도를 보여주는 스티커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