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47.5㎜ 세찬 비 내린 담양서 하천 범람…주택·논 등 침수
논 800평 배수작업…인명피해 없어
- 이승현 기자
(담양=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담양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하천이 범람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담양군 창평면 의항리의 한 하천에서 물이 범람했다.
이로 인해 주택 1채가 침수됐고 마을 길과 논 등에 물이 찼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대원 7명을 투입해 800평가량의 논 등에서 배수작업을 했고, 범람 방지를 위해 하천 인근에 제방을 쌓았다.
당국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 범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 담양 봉산에는 81.0㎜, 담양 75.0㎜의 비가 내렸고 한때 봉산에 시간당 47.5㎜의 거센 비가 기록됐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