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5.6도·영광 25.2도…전년보다 16일 이른 열대야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영광·장성·무안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광주 과기원이 25.6도로 가장 높았고 영광 25.2도, 장성 25.1도, 무안공항 25.0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광주와 영광에서는 7월 5일 첫 열대야가 기록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16일 빠르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밤사이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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