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0일, 금)…흐리고 비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9일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빗길을 걸어가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9일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빗길을 걸어가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0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특히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1일까지 광주와 전남 30~80㎜, 많은 곳인 광주와 전남 북부는 120㎜ 이상이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광주와 전남에 순간풍속 15㎧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2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21도, 진도·순천·광양·여수·고흥 22도, 광주·나주·장성·목포·무안·영암 23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보성·신안 25도, 순천·광양·목포 26도, 광주·나주·무안·장흥·강진 27도, 곡성·구례·화순 28도 등으로 24~28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북부와 중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전남 남부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junwon@news1.kr